Search
  • 오늘, 울엄마랑 같이 저녁먹자 해줘서 고마워 자기야.. 그냥 하는말 아니고.. 울엄마 혼자이니 요새 내가 더 챙기게돼... 참.. 어렸을적엔안그랬는데. 철드나봐 ㅠㅠ 우리엄마 나이먹고 주름살 생기면서, 든든한 딸이돼겠다는 책임감이 커지네.... 쉬는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엄마랑 자기밖에없다는 생각..에휴~ 쟈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잘하고 사랑할께. 언제나늘.. 뿅!!!♥️♥️♥️♥️

    Show more
    remove Hyeyeon
Close

Press esc to close.
Close
Press esc to close.
Close

Connecting to your webcam.

You may be prompted by your browser for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