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기랑 닥터로빈에서 밥먹고 집에서 삼십분간격을 힘들게자고 깬자기보고.. 일끝나고 좀 쉬었음했는데.. 노래방을갔다... 물론 울쟈기 내가의심하는행동 안하는건 잘알고, 난 이제 아무렇지 않다.. 자기 믿으니까. 자기가 오분 십분이라도 더 쉬고 자고싶어하는데 매일 늦게들어가 아침에 잠드니 그게 맘안좋고 그런면이 이해안갓던거뿐인데.. 하루쯤은 일끝나묜 쉬었음 했는데.. 자기가 그만하자고 하면 난 정말 맘이 아프다.... 그말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자기가 뒤에서 날 배반하지않는한 난 자기믿고 , 사랑하고, 이해하고, 0순위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 쉽게 헤어지자는 말 하지말자.. 정말 상처거든.. 내가 말했잖아.... 자기 믿고 자기생활 리스펙 한다고... 절대한눈만 팔지않으면.. 아무래도 내가 걱정하는 시간대가 2-3시넘어서부터인데 새벽 이니까 어쩔수없어..자기도 내가 그시간에나가있음 걱정되잖아.. 그시간엔 보통 낮이나 초저녁이랑은 틀려서 기분이 멜랑꼴리 해지고 워낙 새벽엔 감수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지거든 .. ㅠ그래도 노력해줘서 고마워 쟈기야.... 나도 자기 언더스텐하고 유수트되구있오 걱정마세요..사랑한다 아주 많이..♥️♥️
Show more